中 코로나치료 입증된, 중국전통의 중의약 특효처방 대공개
베이징의 중국 국무원 기자회견장에서 발표됐던, 중의약으로 조제한 코로나19 특효처방이 뒤늦게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. 이 국무원 기자회견의 주제는 " 중약이 코로나사태 해결과정에서 어떤 효과를 거두었는가?" 였다. 이 처방의 이름은 잠정적으로 Q-14로 명명됐다. 중의약에 쓰이는 14개의 생약제재를 혼합해 만든 것으로,, 중국서부 신장성의 최대 매체인 신장망이 카드뉴스로 만들어 보도한 것을 소개한다. 1. 전국각지에서 구성된 4,900명의 중의약계 종사자들이 후베이성 인민들을 돕기 위해 날아갔다. 이 숫자는 후베이성에 급파된 전체 의료인력의 13%에 해당한다. 이 4,900명의 중의약계 인사들 중에는 ,원사 (중국과학원 최고위 과학자칭호) 급 3명과 수백명의 전문가(중의사)들이 포함됐다. 2. 이번 코로나19 역병과의 전쟁에 투입된 중의약처방은, 진화칭간과립 (金花清感颗粒), 렌화칭원캡슐(连花清瘟胶囊), 칭페이파이두탕 (清肺排毒汤), 화시바이두처방(化湿败毒方), 슈엔페이바이두처방 (宣肺败毒方)등이다. 이 중의약들은, 유사한 증상에 효과가 분명했던 처방들이어서 선별된 것이다. 3. 임상치료 결과, 종의약이 종합적인 효과가 90% 이상 되는 것으로 명확히 관